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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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회의 코로나-19 대응 안내
2020-02-28 14:34:01    3,296

보고 싶은 사랑하는 성도님,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입니다. 무척 힘드시지요? 두렵고, 걱정도 많이 되시죠?

 

요동치는 코로나 사태의 격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빼앗기지는 않는 주의 샬롬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국가적인 재난 앞에서도, 우리가 움직이는 대한교회로써 더욱 더 믿음으로 든든히 서 있는 성도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대구 경북에서 신천지의 집단 감염으로 전국이 혼란스러울 때, 우리 교회는 약 2주 정도면 진정이 될 것을 예상하며 2주간 정도 온라인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어리석은 기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구로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의 이어져 이제 서울/경기지역으로 불이 옮겨 붙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코로나 대유행이 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울수록 상황을 바라보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세상의 소리에 두려움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의 귀를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전염병이 아니라, 혹시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자가 격리할까 봐 두렵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믿음을 자가 격리할까 봐 두렵습니다. 두려움을 자가 격리 시키십시오. 불안을 자가 격리시키고, 우리의 피난처요, 환란 중에 만날 산성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국가와 민간이 힘을 합해도 해결을 못하는 상황을 보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사태의 해결자는 하나님 밖에 없는 줄로 확신케 됩니다.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물리쳐 주셔야 해결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로 우리의 흩어졌던 마음을 돌이키십시다.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기도의 줄을 붙잡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다. 이전 코로나 사태로 우리가 잃은 것, 빼앗긴 것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잠잠하게 인내하고, 잠잠하게 기도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할 때,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더 좋은 것을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일 예배도 온라인 방송으로 가정에서 예배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코로나-19로부터 성도와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국가적인 질병적 재난에 교회가 솔선수범하여 교회의 사회적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이단이 정통교회에 잠입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결정에 모든 성도님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결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예배(주일예배, 삼겹줄새벽무릎기도회, 수요예배)를 인터넷영상으로 가정예배로 드립니다. 교회홈페이지 실시간방송(http://www.daehan.org/pages/live)으로 직접 접속하시면 됩니다 (단, 주일오후찬양예배와 금요능력기도회는 없습니다).

* 실시간예배방송:

주일예배 1부:오전 7시, 2부:오전 10시, 3부:오전 11시 30분

(찬양은 예배 10분전부터), 4부:오후 1시는 녹화방송

삼겹줄새벽무릎기도회: 새벽 5시

수요예배: 저녁 7시

 

2. 주일예배순서와 대표기도 담당자는 기존예배순서를 기준으로 본당에서 진행합니다(순서는 별도 공지). 킹스밴드가 예배 전 찬양 인도를 하고, 안수집사들이 찬양대 대신에 특송합니다. 녹화된 예배 영상은 교회홈페이지 온라인설교(http://www.daehan.org/posts?code=speech&s_category=주일예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3. 주일학교 예배는 담당 교역자들이 예배를 미리 녹화하여, 자녀들이 주일에 예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각 영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로 준비하고, 청년회의 4부 젊은이 예배는 3부 녹화방송으로 진행합니다.

 

4. 예배인증샷과 한 줄 소감평을 각 남녀전도회, 부서와 사랑방별 단체 카톡방에 올려 서로 격려하고 교제합니다.

 

5. 일체의 주중 모임은 당분간 보류합니다 (목요전도대, 사랑방, 기관월례회, 노인대학, 봄학기성경공부, 등).

 

6. 이 기간 동안 병원과 가정방문심방은 진행하지 않고, 전화와 온라인 심방으로 성도를 돌보고자 합니다.

 

7. 장례는 교회 주관 대신 조문 예배 1회로 대신하고, 최소 인원으로 조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8.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요청에 의하여 헌금을 온라인으로 입금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수협 1130-0043-0731 대한교회

우리은행 1005-402-010022 대한교회

예] 개인:000십일, 000선교, --> 조은날십일, 조은날선교

부부: 조은날기쁜날감사

* 보내는 분의 정보입력이 어려운 분은 계좌로 입금하시고, 교회 사무실(02-2603-0054)로 연락바랍니다.

 

10. 한 목소리로 간절하게 기도해 주십시오.

① 온 나라와 교회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고 회개함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진정되고 소멸되게 하소서.

② 온 성도와 교회를 영적 고센 땅으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게 하소서.

③ 경제적으로 고통당하는 모든 근로자와 상인과 기업들을 축복해 주셔서, 이 고난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④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이단이 소멸되어,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청정되게 하소서.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 4:8).

 

대한교회 담임목사 윤영민 올림

대한교회 서울시 양천구 신정4동 981-12 (서울시 양천구 은행정로 29)   TEL 02-2603-0054   FAX 02-2693-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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